생방송 아침이 좋다 6월 15일 방송 여주 통나무집
경기도 여주의 작은 시골마을에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에 황금색 주택 한 채가 우뚝 서있다. 동화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통나무집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74살의 김미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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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쓰인 모든 재료를 핀란드에서 수입해 기술지원까지 받아 건축한 이 통나무집은 장모인 김미애씨를 위해 사위가 직접 지은 것!
'백년손님' 사위의 사랑 넘치는 통나무집
◎ 생방송 아침이 좋다 사위가 지어준 여주 통나무집 건축정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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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여주 핀란드 소나무집
경기도 여주시 광여로 1508 (주)이다로그
연락처 : 010-9820-7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