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방송정보

생활의 달인 김밥,냉면의 달인, 튜브의 달인, 밀면의 달인, 헤나의 달인 7월 6일 방송

2015. 7. 6.

생활의 달인 김밥,냉면의 달인, 튜브의 달인, 밀면의 달인, 헤나의 달인

 

[1. 숨겨진 맛의 달인 - 김밥, 냉면]

무더위 속,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다! 바로 김밥계와 냉면계를 평정한 숨은 고수들의 가게가 그 주인공! 김밥의 맛을 판가름하는 밥을 연구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한 이영수(女/51세/경력 6년)달인. 그리고 시원한 육수 맛을 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는 이영근(男/ 82세/경력 20년) 달인. 평범한 재료로 비범한 맛을 내는 두 달인의 기상천외한 비법들을 최초 공개한다.



[2. 튜브의 달인 ]

바야흐로 다가온 바캉스의 계절! 수영장이며 바닷가며 물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물놀이를 즐기고 싶지만, 맥주병인 사람들을 위해 튜브의 달인이 떴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양점순(女/53세/경력 30년)달인과 최미자(女/52세/경력 17년)달인이 그 주인공. 두 달인이 조립대 위에서 만나면 불량률 0%에 가까워진다! 기계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는 달인들~ 실력과 노하우의 결정체, 두 달인이 만드는 튜브를 만나본다.



[3. 밀면의 달인]

무더운 여름, 집 나간 입맛이 되돌아온다는 여름 음식의 차세대 주자 밀면! 밀면의 본고장 부산을 뛰어넘은 국보급 냉면이 창원에 있다?! 최창수(男/57세 / 경력 20년)달인의 밀면이 바로 그 맛의 주인공! 굵직굵직하고 쫄깃쫄깃한 달인의 밀면에 매료된 사람들은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오랜 숙성을 거쳐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는 육수는 물론 특별한 맛의 양념장까지! 달인의 밀면 한 그릇엔 어느 것 하나 특별하지 않은 게 없다고. 시원함과 감칠맛으로 중무장한 달인표 밀면 맛의 비법이 공개된다.



[4. 헤나의 달인]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밋밋하고 허전해 보이는 노출은 이제 NO! 무거운 액세서리 대신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는 新 액세서리를 만드는 달인이 떴다! 섬세한 손끝으로 몸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이주희(女/38세/경력 8년) 달인이 그 주인공!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손님이 원하는 디자인을 밑그림 없이 그리는 것은 물론, 신체 결함까지 보완해주는 달인! 올여름을 책임질 필수 아이템, 헤나의 달인을 만나본다.

-출처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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