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방송정보

생활의 달인 빨래널기의 달인 7월 20일 방송

2015. 7. 20.

생활의 달인 빨래널기의 달인

 

이마에서 주륵 흐르는 땀줄기마저도 뜨겁게 느껴지는 여름!

이글이글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이 반가운 사람이 있다?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 이 곳에서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빨래가

 하늘을 가득 메운 장관을 볼 수 있다는데.

사다리로도, 옥상에서도 감히 손 조차 댈 수 없는 높이의 빨래 널기의 주인공은

바로 김봉례(女/76세/경력21년) 달인.

오랜 세월 쌓인 노하우로 보지 않아도 빨래를 척척 널 수 있고,

빨래의 양마저 맞힐 수 있다는데~ 뜨거운 햇빛 아래서 뽀송뽀송하게 말라가는

 빨래처럼 상쾌한 달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빨래 널기의 달인

 

 

김봉례 (/ 76/ 경력 21)

 

-출처 생활의 달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