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바의 직접 가본 맛집정보

청도맛집 산해진미 다녀왔습니다.

2015. 3. 5.

청도 프로방스를 가기 전 들른 맛집..

쌈밥이 먹고 싶어 찾다가 간

 

산해진미

 

거기다 돼지고기,훈제오리고기가 나오는 산해(1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유자로 만든 소스같은 달콤한 샐러드

 

 

 

 

두사람이라고 두개만 준 만두..

시르다..

.

 

흠.. 일단 버팔로윙은 패쑤하고

약간 살얼음이 낀 삼겹살..

 

 

 

 

 

드디어 나온 돌솥밥..

 

 

박박 긁어 먹고

준비된 숭늉을 부어

먹으면 식사 끝..

 


좀 놀라웠던 것은..

 

전문적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곳은 아니지만

메뉴에 굽는 고기가 있다면..

 

방안에 환풍시설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없더군요

 

혹 못찾아서 물어 봤더니..

없다고 하시네요..

 

연기 너무 많이 납니다..

환풍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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