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생활정보

뇌졸증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해라?

2015. 12. 9.

뇌졸증 흔희 중풍으로 알려진 이 병은 후유증이 더 무서운 병인데요

 

뇌졸증을 앓고 난 뒤 뇌세포가 손상돼 뇌기능 장애가 올 수 있어서

 

더 무섭습니다..

 

하지만 2개 국어 이상을 구사한다면

 

뇌졸증 후 인지기능을 회복하는게

 

더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개 국어 이상을 말하는 뇌졸증 환자들이

 

그렇지 못하 환자들보다

 

2배 이상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나이 먹고 영어나 중국어 배워서 뭐하겠다는 분들

 

이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제2외국어 하나 배워 두자구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