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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M 맞춤배송, 나물배송, 감성배송, 새벽배송, 30분만에 배송받는 육아용품, 분유, 기저귀, 물티슈 감동서비스배송

2016. 9. 10.

경제매거진M 맞춤배송, 나물배송, 감성배송, 새벽배송, 30분만에 배송받는 육아용품, 분유, 기저귀, 물티슈 감동서비스배송

 

<빠르고 감동 주고 맞춤배송이 뜬다>

 

▶늦은 밤 주문도 ok! 다음날 아침 집 앞으로~
아이를 돌보느라 장 볼 시간이 부족한 31살 이인화 주부. 인화 씨는 밤 11시 전에 주
문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받는 서비스를 이용해 식재료들을 준비했는데. 한 온라인
식품 회사는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나 아침 준비로 바쁜 주부들을 겨냥
해 새벽 배송을 시작했다. 2,500여 개의 다양한 식재료들을 취급하고, 신선한 배송
을 위해 냉동식품에 경우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포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송
순서를 미리 정해 배송의 효율성을 높였다. 덕분에 현재 고객은 12만 명, 매출은 약
20억 원 정도이다.


 

▶ 마켓컬리
홈페이지: http://www.kurly.com/shop/main/index.php
☎ 1164-1107

.

▶배송의 진화! 데친 나물도 배송 받는 시대~


손질이 번거로워 주부들을 괴롭히는 나물! 이런 주부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
는 배송이 있다는데? 나물 30여종을 데쳐 신선한 상태로 집으로 배송해주는 한 업
체! 20대 서재호 대표는 27년간 부모님이 운영해온 나물가게를 온라인으로 옮겨와,
나물을 먹지 않는 젊은 소비자까지 공략하고 있다. 모든 나물을 조미료 없이 오직 물
로만 데쳐내는 게 이곳의 원칙! 도매시장에서 공수해 온 생나물은 대형 마트보다
20% 가격이 저렴하다. 또 한 달에 만 오천 원이면 매주 제철 나물 3종류를 보내주는
정기 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덕분에 600%이상 매출이 올랐다.

 

▶ 나물투데이
홈페이지: www.namultoday.com
☎ 02-511-0079

 

▶지금 사면 바로 도착! 유통업계는 감성 배송 전쟁 중
육아 용품에 고정적인 지출을 하는 주부들을 공략한 한 유통업체. 클릭 한번으로 주
문을 하면, 30분 만에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인기 만점! 신속한 배송의 비결은 상품을
싣고 대기하고 있던 차량 중, 주문한 고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차량에서 바로 배송
을 해주는 것인데. 서울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분유, 기저귀, 물티슈 3종류
의 물건을 아이를 두고 쇼핑하러 나가기 힘든 주부들을 위해 물건과 함께 감동 서비
스를 전하고 있다.

 

▶ 위메프
홈페이지: www.wemakeprice.com
☎ 1588-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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