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주부 백종원의
크림소스를 활용한 카르보나라 레시피
먼저 까르보나라를 만들기 전에 1인분의 스파게티 양이 얼마인줄 아세요?
바로 동전 500원 크기 만큼이 딱 1인분 양이랍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면 을 삶을때 얼마정도 삶아야 잘 삶았는지 마니 궁금해 하시는데
알단테
(면을 자르면 면 중간에 하얗게 덜익은 하얀면이 보이면 알단테가 된것입니다~)
하지만 백주부 백종원셰프 생각두 제 생각두
파스타면을 그냥 푸욱~삶는게 맛있는 거 같습니다 ㅋ
카르보나라는 원래
이탈리아 라치오 지방의 광부들이 오랫동안 보존할수 있도록 만든 음식으로
우리가 요즘 먹고 있는 크림소스가 들어간 카르보나라가 아닌
계란노란자로 만든 카르보나라가 진짜 카르보나라 입니다.
하지만 우리 입맛에는 크림소스가 더 어울려서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카르보나라 가 된거라고 하네요~
먼지 진짜 카르보나라 만드는법
1. 베이컨과 다진 마늘 3개를 준비하고
2. 계란 2개를 가지고 하나는 전부 하나는 노른자만 씁니다.
3. 파마산치즈를 종이컵 반컵 정도 넣고
4. 잘 섞어 주면 오리지널 카르보나라 소스가 완성됩니다.
5.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베이컨과 마늘을 볶아줍니다.
6. 절대 같이 면과 소스를 같이 부어주시지 말구
(면이 너무 뜨거우면 소스가 계란찜처럼 붙어 버립니다)
대접에 부워 충분히 식혀 줍니다.
-출처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7. 식힌 면과 소스를 잘 비벼 위에 파를 얇게 썰어 마치 허브처럼 위장해서 올리고
파마산치즈를 뿌려주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