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김영빈의 배추당면국 우엉채깍두기 만드는법
■ 배추당면국 우엉채깍두기
- 배추 당면국 재료
배추속대(300g), 당면(40g), 양파(80g), 대파(30g)
- 밑국물 재료
물(6컵), 다시마(1장), 멸치(5마리), 건고추(1개)
- 밑국물 양념 재료
국간장(1T), 청주(1T), 참치액(1T), 다진 마늘(2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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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부드럽게 호로록~배추 당면국’
배추속대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배추 당면국을 만들어보세요!
1. 배추속대(3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배추의 영양’
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상식 ‘당면 불리기’
당면은 물에 씻은 뒤 찬물에 담가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2. 불린 당면(40g)은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 tip '당면 넣는 양‘
당면은 물을 많이 흡수하니 한 줌 정도만 넣어주세요
3. 양파(80g)는 채 썰고 대파(30g)는 어슷하게 썬다
4. 멸치(5마리)는 내장을 제거하고 건고추(1개)는 작게 자른다
5. 팬에 멸치를 살짝 볶는다
- 요리상식 ‘멸치 볶기’
냄비에 멸치를 먼저 볶으면 잡내는 없어지고 더욱 고소해져요
6. 냄비에 다시마(1장), 건고추, 물(6컵)을 넣고 끓여 밑국물을 만든 뒤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낸다
- tip '건고추 넣기‘
밑국물에 건고추를 넣으면 비린내를 잡아주어 깔끔해져요
- 요리상식 ‘밑국물 끓이기’
물을 넣은 뒤 중불에 15분 정도 끓여주세요
- 요리사전 ‘간하기’
밑국물에 먼저 간을 하면 더욱 감칠맛이 나요
7. 밑국물에 국간장(1T), 참치액(1T), 청주(1T), 다진 마늘(2t)을 넣은 뒤 끓여주세요
- tip '마지막에 넣기‘
소금, 후춧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야 깔끔해요
- 요리사전 ‘당면은 나중에’
물을 많이 흡수하는 당면은 나중에 넣어주세요
8. 국물이 끓어오르면 배추속대, 양파를 넣고 끓인다
9. 국물이 끓어오르면 당면을 넣고 어슷 썬 대파를 올리고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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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참기름 넣기‘
먹기 직전에 참기름을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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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엉 채깍두기 재료
우엉(600g), 쪽파(30g), 홍고추(½개)
- 양념 재료
고춧가루(½컵), 멸치액젓(4T), 다진 마늘(2T), 다진 생강(2t), 통깨(1T), 조청(2T), 찬밥(2T),
물(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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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우엉 손질법’
우엉은 6~7cm 길이로 썰어주세요
1. 우엉(600g)은 채 썰고 소금물에 절인다
- tip '소금물 만들기‘
소금물은 물 10컵에 소금 1컵을 넣어 만들어주세요
- 요리상식 ‘또 다른 조리법’
우엉채를 찜기에 쪄서 먹으면 훨씬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절이는 시간‘
우엉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 tip ‘물기 제거하기’
절인 우엉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쪽파(3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찬밥 대신’
현미밥, 콩밥으로 풀을 만들어도 좋아요
3. 믹서에 찬밥(2T), 물(½컵)을 넣어 곱게 간 뒤 냄비에 넣고 끓여 풀을 만든다
- 알아두세요
찬밥과 물을 믹서에 갈아 걸쭉하게 끓인 뒤 사용하면 간편해요
- 요리사전 ‘식히기’
김치에 풀을 식힌 뒤 넣어야 양념과 잘 어우러져요
4. 고춧가루(½컵), 풀, 멸치액젓(4T), 다진 마늘(2T), 다진 생강(2t), 조청(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상식 ‘조청 넣기’
조청을 넣으면 우엉이 부드러워지고 양념 간이 잘 배요
5. 우엉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 tip '버무리기‘
우엉에 양념이 잘 배도록 고루 버무려주세요
6. 채 썬 홍고추(½개), 쪽파를 넣어 섞은 뒤 통깨(1T)를 뿌린다
- 요리상식 ‘숙성시키기’
보관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